은행 거절 전세자금 대출 제2금융으로 진행 가능합니다.

전세계약 후 은행대출 거절시 차선책은 2금융 1.2주택 이상 다주택 보유시 2. 신용점수가 낮아 3. 원하는 대출한도가 나오지 않아 4. 잔금일이 얼마 남지 않아 5. 이자납부능력은 있지만 소득증빙이 어려워서…

대출 신청인의 조건이 좋지 않은 경우 일차적으로 계약 전 미리 상담을 해서 대출 여부를 1차 확인하더라도 모든 서류를 은행에 제출하고 승인을 받기 전까지는 100% 대출 확정이라는 법은 없습니다.예를 들어 상담원에게 자신의 상황을 다 말하지 못한 경우, 다주택 판단기준을 잘못 알고 있는 경우, 신용점수별 대출한도가 달라 원하는 한도를 받지 못하는 경우, 과거 신용관련 문제가 있었던 경우 등 은행은 현재와 과거를 모두 보고 대출을 진행해주기 때문에 100%는 승인을 빨리 받아야 합니다.또 은행에서 전세자금 대출을 받을 경우 심사기관이 은행, 보증서 발급기관(보증기관), 권원보험사(보험사), 권리관계확인회사(리파인) 등 4개사가 서로의 기준을 갖고 심사를 진행하게 돼 있습니다.은행에서 문제가 되지 않았던 내용이 다른 기관의 심사 중 부결되는 경우도 다양합니다.

은행에서 전세자금 대출이 안 되는 이유는 위에서 기재했듯이 은행의 거절 사유는 다양합니다.은행 전세자금 대출의 최대 한도는 5억원입니다. 보증금이 몇 십억원이고 필요자금도 5억원 이상이면 은행에서 취급할 수 없습니다.따라서 은행으로부터 거절당하고 제2금융권에서 전세대출을 받기 위한 주요 기준은 매물지(전세대출 대상 주택)의 컨디션과 대출 신청인 및 가족의 이자 납부 능력을 보기 때문에 은행보다는 심사는 유리하지만 은행보다 금리가 높다고 보면 됩니다.오늘은 제2금융 전세자금 대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제2금융은 은행 이외의 금융기관으로 보험사, 협동조합, 카드사, 캐피털, 상호저축은행 등에서 할 수 있지만 모든 제2금융기관에서 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 중 일부 금융기관에서만 정상적인 전세자금 대출을 진행하고 있으며, 그 기준은 기관별로 다릅니다.

제2금융기관 전세대출은 기관별로 아파트만 선호하고 아파트만 진행하는 기관과 모든 대상 주택을 취급하는 기관 아파트 중에서도 KB시세가 있는 주택에 대해서만 취급하는 기관으로 서로 다른 기준으로 대출을 실행하고 있습니다.기관마다 일일이 구분해서 설명드릴 수 없으니 연락주시면 상담내용에 따라 최적의 조건의 기관에서 상담해드리겠습니다. 취급지역은 제주도를 포함한 전국이 가능하지만 주요 도시 기준으로 진행이 용이합니다.또한 진행 대상 주택도 아파트의 경우가 가장 순조롭습니다.대부분의 기관이 선순위 임대인의 근저당이 있는 경우는 꺼리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임대인 대출이 없는 매물이 진행이 순조롭습니다.제2금융의 경우 12월 현재 기준 6.3% 정도의 금리가 시작금리인 것 같습니다.물론 은행 금리와 비슷한 2금융기관도 있지만 해당 기관은 은행과 같은 기준으로 심사를 받기 때문에 은행으로부터 거절당하거나 할 수 없는 전세자금대출의 경우를 기준으로 한 금리입니다. 계약을 하고 입주일이 다가오는데 은행에서 거절당하면 곤란할 수밖에 없어요.이 경우 계약금을 지키고 정상적으로 이사하기 위해서는 제2금융권을 이용하는 것만이 아닙니다.다주택자도 가능한 신용점수가 낮더라도 가능한 한, 소득증빙이 어렵더라도 가능한 보증금의 80% 이내에서 은행 승인된 금액보다 높은 금액이 필요한 경우도 가능한 제2금융전세자금대출 문의주시면 자세히 상담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