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성경 읽기 : 호세아 11:1-11

매일 성경을 읽는다:호세아 11:1-112023.7.23(주간)요약과 요지 1. 하나님을 점점 멀리하고 물러난 이스라엘을 하나님이 버리지 않겠다는 얘기다.2. 최초의 단락(1-7절)은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불러서 사랑의 줄을 이끌었지만 그들은 더 멀리 물러났다는 내용이다.이스라엘이 어릴 때 내가 사랑하는 이집트에서 불러낸 것에 그들은 예언자들을 점점 멀리하고 바알들에게 제사를 지네는 우상 앞에서 분향했다.그래도 내가 그들을 안고 사랑의 밧줄에 이끌었지만 그들은 그것을 몰랐다.그들이 저에게 돌아올 싫어하기 때문에 아서는 그 왕이다.칼은 그들의 성을 무찌를 것.그들은 마침내 내가 물러나고 나에게 돌아가기 위해서 일어설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둘째 단락(8-11절)은 하나님께서 그 마음을 되찾고 자부심을 가지고 그들을 버리지 않겠다는 내용이다.에브라임과 이스라엘을 어떻게 버릴 수 있는지?내 마음이 돌아서서 나의 자긍심이 완전히 불을 갖추도록 하고 있다.나는 신이지 사람이 없어서 내가 자신의 분노를 드러내지 않는 것이다.그들이 사자처럼 소리 나는 신을 따를 것이다.내가 소리를 세우면 그들은 이집트와 오리 원숭이에서 경련 때문에 그들을 집에 머물게 할 것이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불러서 사랑의 밧줄에 이끌었지만 그들은 더 멀리 물러났다는 내용이다.⇒ 하나님께서 그 마음을 돌아보고 자부심을 주는 그들을 버리지 않겠다는 내용이다.메시지 1.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불러서 사랑의 밧줄에 이끌었지만 그들은 더 멀리 물러났다고 한다.⇒ 이스라엘이 어릴 때 내가 사랑하고 이집트에서 호출했지만 그들은 예언자들을 점점 멀리하고 바알들에게 제사를 지네는 우상 앞에서 분향했다고 말했다.그들이 사랑의 밧줄에 이끄는 나에게 돌아오기를 꺼리는 것으로 아 든 사람이 그 왕이 됐고 칼이 그들의 성읍을 칠 것이라고 말한다.⇒ 이는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불러서 사랑의 밧줄에 이끌었지만 그들은 갈수록 멀리 물러난 터라 아 든 사람이 그 왕이 되고, 그 성읍을 칼로 친다고 말한 것을 한다.2. 하나님께서 그 마음을 되찾고 자부심을 주고 그들을 버리지 않는다고 말한다.⇒ 에브라임과 이스라엘을 어떻게 버릴 수 있을까”이라며”내 마음이 돌아서서 나의 자긍심이 완전히 불을 갖추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나는 신이지 사람이 없어서 내가 자신의 분노를 표현하지 않는다”이라며”내가 소리를 내면 그들이 이집트와 이빨에서 떨고 올테니까 내가 그들을 그들의 집에 머물게 할 것”이라고 한다.⇒ 이는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위한 그 분의 마음을 돌아보고 자부심을 주는 그들을 버리지 않고 돌아오도록 하겠다고 하신 말씀을 하는 것이다.기도의 혜택과 사랑이 많은 주여, 무엇이 이스라엘을 청개구리처럼 만들었는지 반면교사로 삼게 하세요.탐욕에서 홀린 것을 지혜처럼 착각하며 살아온 그 삶을 되풀이 하지 않도록 보혜사로 비난하고 일깨우세요, 이끌어 주세요.예수, 예수의 이름으로 빕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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