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직구 홀릭 코무리입니다. 유럽 여행하는 카페나 여행 블로그를 보면, 프로패셔널에 잘 정리된 문장도 많고 유연한 코무루는 여행 리뷰까지는 올릴 생각은 없었지만 부모님과 함께 또는 아이와 함께 유럽 패키지 여행을 생각하고 있는 몇몇 이웃에서 문의가 있어 글쓰기는 없지만 쉽게 정리하고 보겠습니다. 제가 다녀온 상품은 모*투어 품격 아시아나에서 출발하는 이탈리아, 스위스, 프랑스, 서유럽 3국 8박 10일 선택 관광 가이드 경비까지 모두 포함한 대충 일인당 400만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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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인물사진은..AC Hotel Paris Le Bourget Airport by Marriott 바로 가니 4성급 호텔이더군요!!+ 선택관광에 관하여 +1. 로마-벤츠 투어 60유로2. 카프리섬 투어 120유로3. 베네치아 곤돌라 50유로4. 파리 연장 투어 50유로(몽마르트 언덕)AC Hotel Paris Le Bourget Airport by Marriott 바로 가니 4성급 호텔이더군요!!+ 선택관광에 관하여 +1. 로마-벤츠 투어 60유로2. 카프리섬 투어 120유로3. 베네치아 곤돌라 50유로4. 파리 연장 투어 50유로(몽마르트 언덕)AC Hotel Paris Le Bourget Airport by Marriott 바로 가니 4성급 호텔이더군요!!+ 선택관광에 관하여 +1. 로마-벤츠 투어 60유로2. 카프리섬 투어 120유로3. 베네치아 곤돌라 50유로4. 파리 연장 투어 50유로(몽마르트 언덕)AC Hotel Paris Le Bourget Airport by Marriott 바로 가니 4성급 호텔이더군요!!+ 선택관광에 관하여 +1. 로마-벤츠 투어 60유로2. 카프리섬 투어 120유로3. 베네치아 곤돌라 50유로4. 파리 연장 투어 50유로(몽마르트 언덕)카메라 앨범을 보면 찍은 사진이 별로 없네요 블로거와 자질 부족;피곤해서 만사 귀찮았습니다 베네치아까지 왔는데, 곤돌라를 꼭 타야 하느냐고 생각합니다.나는 좀 지루했어요.그것에 곤돌라에서 내릴 때 손을 잡아 주면서 까불며 팁 팁을 계속 외치는 소년은 보는 내가 모두 부끄러웠어요.어쨌든 제 취향은 곤돌라가 수상 택시에 한 표!그리고 평소 멀미에 약한 쪽은 타이레놀이나 멀미 약을 사전에 드세요.마실지 고민 끝에 마시지 않았지만 장거리 비행에 시차 적응하거나 평소보다 체력이 떨어진 상태니까 관광을 마치고 선착장에 도착했을 때 머리가 아프더라구요 TT그리고 파리의 산중 마루토 오카는 일요일+부활절 행사에서 무리가 많고 특히 기억에 남는 것은 없네요.로마 벤츠 투어도 단시간에 여러곳을 찾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2층의 시티 투어 버스에 타고 싶었어요.자유 여행에 대한 갈망입니다.어쨌든 가장 만족도가 높았던 것은 카프리 섬 투어했다.카메라 앨범을 보니 찍은 사진이 별로 없네요 블로거로서의 자질 부족;; 피곤하니까 만사가 귀찮았던 베네치아까지 왔는데 곤돌라를 꼭 타야할 것 같아요.저는 좀 지루했거든요.게다가 곤돌라에서 내릴 때 손을 잡아주며 장난치며 칩칩을 계속 외치는 소년은 보는 제가 모두 부끄러웠습니다.아무튼 제 취향은 곤돌라보다 수상택시 한 표!!! 그리고 평소 멀미에 약한 분들은 타이레놀이나 멀미약을 미리 드세요.마실까 말까 고민하다가 안 마셨는데 장거리 비행에 시차 적응하거나 평소보다 체력이 떨어진 상태라 관광 끝나고 선착장 도착했을 때 머리가 아프더라고요ㅠ 그리고 파리 몽마르트 언덕은 일요일+이스터 행사로 사람들이 많아서 딱히 기억에 남는 건 없네요.로마 벤츠 투어도 단시간에 여러 곳을 방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2층 시티 투어 버스를 타보고 싶었습니다.자유여행에 대한 갈망이겠죠.어쨌든 가장 만족도가 높았던 것은 카프리 섬 투어였습니다.이건 다른 얘기지만 자유여행으로 파리에 가는데 센 강 유람선을 탈 계획이라면 주말에 예약을 해야 노트르담 사원 조망 관광이 가능한 평일 코스와는 다르다고 가이드님께서 말씀하셨거든요.이건 다른 얘기지만 자유여행으로 파리에 가는데 센 강 유람선을 탈 계획이라면 주말에 예약을 해야 노트르담 사원 조망 관광이 가능한 평일 코스와는 다르다고 가이드님께서 말씀하셨거든요.이건 다른 얘기지만 자유여행으로 파리에 가는데 센 강 유람선을 탈 계획이라면 주말에 예약을 해야 노트르담 사원 조망 관광이 가능한 평일 코스와는 다르다고 가이드님께서 말씀하셨거든요.이건 다른 얘기지만 자유여행으로 파리에 가는데 센 강 유람선을 탈 계획이라면 주말에 예약을 해야 노트르담 사원 조망 관광이 가능한 평일 코스와는 다르다고 가이드님께서 말씀하셨거든요.음식을 정말 기대해서는 안됩니다.양식, 면요리를 좋아하는 여자인데 이탈리아에서 3일 연속 토마토 스파게티 죽을뻔 했어요 ㅋㅋㅋ 프랑스 레스토랑에서 달팽이 요리를 보자마자 한국의 푸짐한 해물찜이 그립고..가장 맛있었던 것은 스위스의 융프라우 정상에서 먹는 컵라면?진 존 라면 맛있는 가게입니다.패키지로 가서 한국 음식은 잘 먹습니다 그래서 한국에서 사온 고추장은 안 먹고 누룽지는 부모가 잘 먹었습니다.기타 한국에서 먹으면 좋은 간식으로 사탕, 껌, 자유 시간 미니와 ABC처럼 작은 포장된 초콜릿을 꼭 가져가세요!!! 아니면 고속 도로 휴게소 또는 슈퍼 마켓에서 바나나의 반송이 구입하고 간식으로 먹었는데 가격은 대략 5유로인지 5프랑 정도입니다 한국에서 본 적 없는 브랜드 델몽토도루치키타 아니지만, 과일 맛이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쇼핑 관련에서 할 말이 많지만 다른 팀도 많이 만났습니다.패키지서겠지. 좋은 일이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바쁜 스케줄 때문에 쇼핑 시간이 거의 없습니다.공식적으로 총 5회 쇼핑 한다는데)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한국인이 운영하는 올리브 오일점…이래봬도파리의 프랑탕 백화점 본점에 가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루브르 박물관 바로 옆에 있는 지점의 방문 규모가 작기 때문에 가이드 선생님이 기대하지 말라고…명품 한국 백화점의 가격과 비슷한 중국인이 쇼핑을 많이 하고 있는지 종업원 전원이 중국인 버스로 이동할 때는 휴게소 화장실에 들르고 휴게소에서 파는 제품을 좀 보면 밀 모기나 킨더 린트 초콜릿 등 한국에서 또는 직접 살 수 있는 제품을 한국의 서비스 지역도 일반 슈퍼보다 높게 판매하도록, 제 기준에 특히 사고 싶은 것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호텔 근처에 슈퍼 마켓이나 편의 시설이 있는 것이 드물게 한번 집에 돌아가면 놀거나 하고 씻고 자는 것이 바쁩니다… 그렇긴첫 번째 피렌체 가죽제품 판매점의 한국인 직원이 인기 제품 및 면세 혜택에 대해 설명해 줍니다.보테가 베네타다운 가방도 있었어요.가죽의 질은 좋아보이는데 한국에서 자주 먹을 수 있을까?그런 스타일도 보였어요.이때 시간이 남아서 광장 맞은편 가게에도 가봤어요. 한국인 단체관광객이 없고 외국인 손님만 있는 곳은 분위기가 어떤지 궁금해서.. 예쁜데 가격을 체크해보고 느낀 점은 이 가격이면 명품을 사고 싶다고 생각해요; 강매를 많이 들었는데 유럽패키지 여행도 그런가요?저는 처음 듣는 말인데 그런 분위기는 전혀 없었어요.내가 마음에 들면 사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우리 팀에 있던 아주머니들은 가방보다 지갑을 구입했어요.이탈리아 밀라노 시내투어를 할 때 한 시간 정도 자유시간이 있었는데, 이 시간에 화장실도 해결해야 해요. 어딜 가나 여자화장실은 줄이 꽉 찬다~ 팔길이 길다는 우스운 현실, 여기서 약 15분 낭비했나… 관광지마다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화장실 가이드가 알려줍니다.급하시면 가게나 카페에 들어가셔서 화장실 이용이 가능한지 물어보고 물건 구입 후 화장실을 이용해주세요.이탈리아 밀라노 시내투어를 할 때 한 시간 정도 자유시간이 있었는데, 이 시간에 화장실도 해결해야 해요. 어딜 가나 여자화장실은 줄이 꽉 찬다~ 팔길이 길다는 우스운 현실, 여기서 약 15분 낭비했나… 관광지마다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화장실 가이드가 알려줍니다.급하시면 가게나 카페에 들어가셔서 화장실 이용이 가능한지 물어보고 물건 구입 후 화장실을 이용해주세요.이탈리아 밀라노 시내투어를 할 때 한 시간 정도 자유시간이 있었는데, 이 시간에 화장실도 해결해야 해요. 어딜 가나 여자화장실은 줄이 꽉 찬다~ 팔길이 길다는 우스운 현실, 여기서 약 15분 낭비했나… 관광지마다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화장실 가이드가 알려줍니다.급하시면 가게나 카페에 들어가셔서 화장실 이용이 가능한지 물어보고 물건 구입 후 화장실을 이용해주세요.알레시모카 포트 신상품 같아요. 백화점 입구 메인 광고에 있던 케이크인지 해바라기인지 모르겠지만 빙글빙글 도는 모카포트알레시모카 포트 신상품 같아요. 백화점 입구 메인 광고에 있던 케이크인지 해바라기인지 모르겠지만 빙글빙글 도는 모카포트알레시모카 포트 신상품 같아요. 백화점 입구 메인 광고에 있던 케이크인지 해바라기인지 모르겠지만 빙글빙글 도는 모카포트알레시모카 포트 신상품 같아요. 백화점 입구 메인 광고에 있던 케이크인지 해바라기인지 모르겠지만 빙글빙글 도는 모카포트알레시모카 포트 신상품 같아요. 백화점 입구 메인 광고에 있던 케이크인지 해바라기인지 모르겠지만 빙글빙글 도는 모카포트체리 조명 너무 귀엽지 않아요?체리 조명 너무 귀엽지 않아요?백화점 지하1층을 간단히 둘러봤는데 약속한 한시간이 순식간에 다가와서..스위스 루체른 부활절 전후로 공휴일인지 시내 점포들은 모두 Closed… 강제로 아이쇼핑을 했습니다.빅토리녹스컬이나 인터라켄에 가면 밤 10시까지 영업하는 KIRCHHOFER의 작은 면세점이 있습니다.스위스 루체른 부활절 전후로 공휴일인지 시내 점포들은 모두 Closed… 강제로 아이쇼핑을 했습니다.빅토리녹스컬이나 인터라켄에 가면 밤 10시까지 영업하는 KIRCHHOFER의 작은 면세점이 있습니다.스위스 루체른 부활절 전후로 공휴일인지 시내 점포들은 모두 Closed… 강제로 아이쇼핑을 했습니다.빅토리녹스컬이나 인터라켄에 가면 밤 10시까지 영업하는 KIRCHHOFER의 작은 면세점이 있습니다.스위스 루체른 부활절 전후로 공휴일인지 시내 점포들은 모두 Closed… 강제로 아이쇼핑을 했습니다.빅토리녹스컬이나 인터라켄에 가면 밤 10시까지 영업하는 KIRCHHOFER의 작은 면세점이 있습니다.스위스 루체른 부활절 전후로 공휴일인지 시내 점포들은 모두 Closed… 강제로 아이쇼핑을 했습니다.빅토리녹스컬이나 인터라켄에 가면 밤 10시까지 영업하는 KIRCHHOFER의 작은 면세점이 있습니다.쇼핑밖에 할 수 없었던 루체른 시내쇼핑밖에 할 수 없었던 루체른 시내길가에서 만난 길고양이가 개보다 키가 2배 컸다><길가에서 만난 길고양이가 개보다 키가 2배 컸다><마지막 일정에 있던 프랑스 파리 몽주약국 방문진이 인기상품에 대해 설명하고 일요일에는 법적으로 매장의 절반밖에 영업하지 않는 저, 뭐랄까…그래서 닫혀있던 곳을 5분만 잠깐 오픈, 급하게 쇼핑하고 줄 서서 계산하고 텍스리펀 서류 발급까지 뭐랄까 날씨는 더워서 정말 피곤했어요 ㅋㅋㅋ마지막 일정에 있던 프랑스 파리 몽주약국 방문진이 인기상품에 대해 설명하고 일요일에는 법적으로 매장의 절반밖에 영업하지 않는 저, 뭐랄까…그래서 닫혀있던 곳을 5분만 잠깐 오픈, 급하게 쇼핑하고 줄 서서 계산하고 텍스리펀 서류 발급까지 뭐랄까 날씨는 더워서 정말 피곤했어요 ㅋㅋㅋ마지막 일정에 있던 프랑스 파리 몽주약국 방문진이 인기상품에 대해 설명하고 일요일에는 법적으로 매장의 절반밖에 영업하지 않는 저, 뭐랄까…그래서 닫혀있던 곳을 5분만 잠깐 오픈, 급하게 쇼핑하고 줄 서서 계산하고 텍스리펀 서류 발급까지 뭐랄까 날씨는 더워서 정말 피곤했어요 ㅋㅋㅋ집에와서 짐정리하는데 엄마 코엔자임큐텐, 유산균영양제수분크림, 미백세럼, 명품치약르본 등등 소소한 곳에 붙어있었는데 582.66유로에 나와서…집에와서 짐정리하는데 엄마 코엔자임큐텐, 유산균영양제수분크림, 미백세럼, 명품치약르본 등등 소소한 곳에 붙어있었는데 582.66유로에 나와서…집에와서 짐정리하는데 엄마 코엔자임큐텐, 유산균영양제수분크림, 미백세럼, 명품치약르본 등등 소소한 곳에 붙어있었는데 582.66유로에 나와서…집에와서 짐정리하는데 엄마 코엔자임큐텐, 유산균영양제수분크림, 미백세럼, 명품치약르본 등등 소소한 곳에 붙어있었는데 582.66유로에 나와서…집에와서 짐정리하는데 엄마 코엔자임큐텐, 유산균영양제수분크림, 미백세럼, 명품치약르본 등등 소소한 곳에 붙어있었는데 582.66유로에 나와서…집에와서 짐정리하는데 엄마 코엔자임큐텐, 유산균영양제수분크림, 미백세럼, 명품치약르본 등등 소소한 곳에 붙어있었는데 582.66유로에 나와서…집에와서 짐정리하는데 엄마 코엔자임큐텐, 유산균영양제수분크림, 미백세럼, 명품치약르본 등등 소소한 곳에 붙어있었는데 582.66유로에 나와서…파리에서 한국 음식점에 가기 전에 들른 유명 빵집과 식료품 가게 한 식당이 바빠서 천천히 오라고 한 것 같아요 아니면 그대로 직진했을 것인데…외국에 가면 시장 마트 구경을 좋아합니다. 나의 부모님은 패키지는 괜찮다고 말했지만 이번에는 부모님 둘이서만 보내기로;역시 여행은 패키지보다 자유 여행이 제 취향인 것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고 예전 우리 착한 처남이 이번 시집 식구들 모두들 모여서 유럽 해외 여행에 간다고 하는 말이지만 마음만 고맙게 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벌써 그리운 파리 장문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