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앱 개발을 직접 해본 적이 없어서 한번 제대로 배워보고 싶었다.다만 개발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언어 선택부터 도구 설치, 문법과 화면 구성, 그리고 앱 출시에 이르는 전 과정을 공부하고 싶었는데 이 모든 내용을 한 권에 담은 책이 있었다!
이것이 안드로이드다 with コトリン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aver?bid=21396053
이것이 안드로이드이다with 코틀린3판에서 돌아온 코틀린베스트 셀러!Android의 최신 버전에 모두 반응!2020년 3월 하루,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버전 번호 시스템이 인텔리 제이 IDEA와 일치하는 연도 표기로 변경되었습니다.또 각 버전 이름도 A~Z로 시작되는 동물의 이름으로 변경되면서 기존의 “Android Studio 4.3″버전이 “Android Studio Arctic Fox| 2020.3.1″로 변했습니다.이러한 변화에 맞추어 『 이것이 안드로이드이다with 코틀린』도 3판에서 돌아왔습니다.제3판에서는 Arctic Fox의 추가 기능을 모두 반영하고 있으며 Bumble…boo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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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안드로이드이다with 코틀린3판에서 돌아온 코틀린베스트 셀러!Android의 최신 버전에 모두 반응!2020년 3월 하루,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버전 번호 시스템이 인텔리 제이 IDEA와 일치하는 연도 표기로 변경되었습니다.또 각 버전 이름도 A~Z로 시작되는 동물의 이름으로 변경되면서 기존의 “Android Studio 4.3″버전이 “Android Studio Arctic Fox| 2020.3.1″로 변했습니다.이러한 변화에 맞추어 『 이것이 안드로이드이다with 코틀린』도 3판에서 돌아왔습니다.제3판에서는 Arctic Fox의 추가 기능을 모두 반영하고 있으며 Bumble…book.naver.com
추천 독자 : 안드로이드 앱을 개발하고 싶은 모든 사람
만들고 싶은 앱이 있거나 앱 개발자가 되고 싶거나 개발을 해야 하는 모든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다.특히 개발은 하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시작할까?”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구구식으로 따라하는 코딩이 아니라 왜 이렇게 해야 하는지 이해하고 앱을 개발하고 싶다면 추천한다. 장점 4가지
1.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사용법, 코틀린 기본 문법, 오픈 API 활용, 안드로이드 앱 제작 및 배포까지 앱 개발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제대로 배울 수 있다. (상세설명 + 70개 프로젝트 포함)
PART1에서는 개발 툴의 인스톨과 그런 린을 사용하기 위한 기본 문법에 대해서 배울 수 있다.코틀린을 전혀 몰라도 프로젝트 생성에서 변수 설명 가장 기초적인 문법인 조건문 배열, 반복 문, 함수, 클래스에 대해서 설명해서, 처음 접한 독자라도 언어를 쉽게 습득할 수 있다.PART2에서는 본격적인 개발에 앞서고 화면 구성과 생명 주기에 대해서 설명한다.레이아웃, 위젯, 자원을 다루는 방법으로 액티비티, 컨테이너 등을 만들어 프레그먼트를 다루는 화면 구성 방법이 나온다.원하는 앱을 만들기 전에 이런 내용을 몸에 재어 두면 개발할 때 좀 더 쉬웠다.특히 디자인 요소 위젯에 여러가지 버튼이 있지만 이 내용을 소 분류로 제치고 자세히 설명하고 줘서 좋았다.앱 개발을 처음 해서 보는 사람에서도 배경 지식이 적어도 이해하기 쉬운 생각이 들었다.:)
PART3에서는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을 다룬다.권한과 파일 입출력, 데이터베이스와 소스 코드 연결 등을 배울 수 있고 카메라와 갤러리를 사용하는 방법을 배운다. 스레드와 콜친에 대한 설명을 담았고 개념까지 확실히 익히고 제작에 들어갈 수 있어 유용했다. 또한 마음에 드는 부분은 SQLite DB 사용뿐만 아니라 ORM을 사용해 가볍게 프로그램을 제작할 수 있는 방법도 소개해주고 있어 독자 입장에서 개발하는 앱에 따라 DB 활용을 다양하게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다는 점이다.
특히 개발을 하면 빠질 수 없는 오픈 API 사용에 대해서도 자세히 기술돼 있고, 마지막으로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앱을 출시하는 방법까지 설명하면서 책이 끝난다.그리고 이 모든 구성에는 직접 따라 할 수 있는 70개의 프로젝트가 포함되어 있는데, 실시간 채팅 앱과 카메라 사진 앱, 음악 플레이어 앱, DB를 사용하는 메모장 앱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해 볼 수 있어 실력을 쌓기에도, 또 자신이 원하는 앱을 만들기에도 적합하다.2. 책뿐만 아니라 동영상 강의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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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책으로 여는 IT세상’을 모토로 IT전문가를 위한 프로그래밍, 컴퓨터공학, IT에세이, eBook 실시간(전자책)과 일반독자를 위한 IT활용서, 실용서를 출판하고 있습니다.www.youtube.com
책 내용으로 혼자 공부하려니 막막하고 또 책만으로 부족한 부분도 분명히 있어요! 부족한 부분을 파악하기 위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책 내용에 대한 강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또한 질문사항 답변 홈페이지도 따로 마련되어 있어 독학하기에 매우 좋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초반을 직접 진행해 보았지만 확실히 책에서 애매한 부분을 영상을 통해 직접 실습하니 편했습니다 🙂 3. HOW 뿐만 아니라 WHY를 상세하게 설명해 준다. 책 몇 권을 실습하다 보면 그래서 왜 이래야 하지?” 생각하는 부분이 많은데, 이 책은 그런 의문이 있을 때마다 그 이유를 상세하게 설명해 줍니다.왼쪽과 같은 지시사항을 따라가면 왜 Nexus 4를 선택해야 하는가? 같은 의문이 있습니다만, 그때마다 오른쪽과 같은 상세한 설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책을 처음부터 쭉 따라다닐 때 생기는 궁금증을 그때그때 이해하면서 극복할 수 있기 때문에 학습하기에 더 편했습니다.4.그림과 도표가 많고 잘 정리되어 있어 이해하기 쉽습니다.설명마다 꼭 사진이 한 장 이상씩 있는 것 같아요. 글뿐만 아니라 사진도 많이 수록되어 있고 설명도 이해하기 쉽고 요점만 잘 정리되어 있어서 공부하기 쉬웠습니다.책을 보면서 실습을 하는데 과정마다 상세하게 사진이 첨부되어 있어서 따라하기 쉬웠습니다.책이나 모니터의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대부분의 프로세스에 대해 사진이 첨부되어 있습니다.또한, 각 장이 시작되기 전에는 핵심 개념과 염두에 두어야 할 부분에 대해 이야기하고, 각 장의 중간 부분에는 미니 퀴즈가 수록되어 있기 때문에 공부한 내용 중 핵심 내용을 다시 한 번 상기시킬 수 있다는 점도 학습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마무리하면서책 한권만으로 다양한 실습을 진행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앱 개발을 처음 해서 도전하고 보았지만 일일이 흉내 내는 과정이 재미 있었어요.책의 내용이 매우 방대한 것으로 처음부터 모든 것을 읽으려고 하기보단 필요한 부분만 발췌해서 읽거나 직접 하고 싶은 프로젝트를 먼저 추진하는 것이 흥미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공부하고 있어서 재미 내용이 있으면 당장에 동영상 강의를 확인하고 그래도 모르면 질문할 수 있는 사이트도 있으니 혼자 안드로이드 개발을 하는 것에 최적인 책이라고 생각합니다!+나는 요즘 요리에 관심이 있는데 먹고 싶은 게 있다면 백·정원의 YouTube를 항상 보고 있습니다.그러나 만들어야 하는 인원이 매일 다르기 때문에, 계량하는데 너무 어려웠어요.그래서 요리법만 입력하고 희망하는 인원 수를 입력하면 써야 할 자재 g수를 나타내는 간단한 앱을 한번 만들어 보려구요.태어나서 처음으로 올린 Hello Kotlin으로 리뷰를 마무리합니다 😀 여러분들도 안드로이드 개발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한번 도전해보세요!!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