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여행 고모산성 & 문경오미자테마터널 후기

초등학교 6학년때 문경여행을 마지막으로 18년만에 문경여행을 다녀온 조이입니다 고모산성

문경오미자테마터널에 갔다가 우연히 간 고모산성! 돈을 주고 입장한 문경오미자테마터널보다 이모산성을 100배나 만족하고 왔습니다.

사진 찍기 좋은 장소도 많았다

진남문을 통해서 들어가

올라가다보면 옛날 술집과 서낭당도 있었습니다.

불탄 자리가 남아있는 느티나무도 있었지만 숲 해설자에게 역사 이야기도 들으니 시간이 훌쩍 지나갔습니다.

불탄 자리가 남아있는 느티나무도 있었지만 숲 해설자에게 역사 이야기도 들으니 시간이 훌쩍 지나갔습니다.

불탄 자리가 남아있는 느티나무도 있었지만 숲 해설자에게 역사 이야기도 들으니 시간이 훌쩍 지나갔습니다.

고모산성 정상까지 올라가보니 가는 내내 경치가 예술이라 사진도 너무 잘 찍혀있더라구요 특별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탁 트인 뷰를 보면 굉장히 힐링이 되는

고모산성은 삼국시대인 5세기경 신라에서 계립령로를 개설한 시기에 북쪽의 침입을 막기 위해 축조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다보고 문경오미자테마터널로 가던 중 문경오미자테마터널고모산성에서 제대로 힐링하고 바로 밑에 위치한 문경오시마 테마터널을 보러!!성인기준 입장권은 1인당 3500원입니다12개의 테마로 장식되어 있는 오미자 테마 터널은 전체 길이 540m로 꽤 긴 편입니다.12개의 테마로 장식되어 있는 오미자 테마 터널은 전체 길이 540m로 꽤 긴 편입니다.문경오미자테마터널입구들어가자마자 보이는 오미자를 형상화한 각종 작품들이 많거든요.오미자로 만든 각종 주스, 파랑색도 판매중이었는데 가격이 싼편도 아니고 호객행위도 하는편이라 별로 사고싶지 않았어..터널 안쪽으로는 들어갈수록 주제가 바뀌었습니다.다양한 그림을 익살스럽게 그려놓아서 사진 찍기 좋게 벽면이 장식되어 있었습니다.입장료를 3500원이나 냈지만 생각보다 특별한 일은 없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이쪽은 추천하고 고모산성만 올라오는 것을 추천합니다 공감과 소이츄는 사랑입니다고모산성 경상북도 문경시 마성면 신현리문경오미자테마터널 경상북도 문경시 마성면 문경대로 1356-1문경오미자테마터널 경상북도 문경시 마성면 문경대로 135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