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병 폭행 학폭 뮤지컬 배우 누구 나이, 30세 뮤지컬 배우 과거 형사처벌 전력이 있는 친구에게 소주병을 휘두른 뮤지컬 배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8단독 박민 판사는 6일 특수상해 혐의로 기소된 A(30)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이 정도면 상당한 중형이라고 생각합니다.
A씨는 지난해 9월 25일 서울 강남구의 한 술집에서 고등학교 동창인 친구 B씨와 함께 술을 마셨습니다. 당시 B씨는 A씨에게 또 다른 동창 C씨의 말을 언급하며 “너 학교폭력을 행사했잖아, 그렇게 살지 마”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기글
A씨는 지난해 9월 25일 서울 강남구의 한 술집에서 고등학교 동창인 친구 B씨와 함께 술을 마셨습니다. 당시 B씨는 A씨에게 또 다른 동창 C씨의 말을 언급하며 “너 학교폭력을 행사했잖아, 그렇게 살지 마”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화가 난 A씨는 손바닥으로 B씨의 뺨을 한 차례 때리고 소주병으로도 폭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폭행을 당한 B씨는 전치 2주 진단을 받았습니다.
재판부는 “이 사건 범행으로 인해 피해자 얼굴에 큰 흉터가 생기고 추상장애 내지 후유장애가 예상되는 등 피해의 정도도 가볍지 않다”며 “피고인은 과거에도 폭력범죄로 한 차례 형사처벌을 받은 전력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과거에도 형사처벌을 받은 전력이라고 하면 최근 불타는 트로트맨 황영웅이 떠오르는데 뺨을 때리는 것에서 나아가 소주병으로 폭행할 정도면 특수폭행인데 성격이 상당히 의심스럽네요.
재판부는 “이 사건 범행으로 인해 피해자 얼굴에 큰 흉터가 생기고 추상장애 내지 후유장애가 예상되는 등 피해의 정도도 가볍지 않다”며 “피고인은 과거에도 폭력범죄로 한 차례 형사처벌을 받은 전력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과거에도 형사처벌을 받은 전력이라고 하면 최근 불타는 트로트맨 황영웅이 떠오르는데 뺨을 때리는 것에서 나아가 소주병으로 폭행할 정도면 특수폭행인데 성격이 상당히 의심스럽네요.
다만 “피고인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나름대로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는 점, 술에 취한 상태에서 자제력을 잃고 우발적으로 범행한 것으로 보이는 점, 피해자가 피고인의 형사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의사를 밝힌 점 등을 참작했다”고 양형 이유를 전했습니다. 피해자가 형사처벌을 원하지 않을 경우 돈으로 합의했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해당 뮤지컬 배우가 누구인지 찾기 위해 혈안 상태인데, 몇 가지 근거로 찾고 있는 나이는 30살이고, 과거 형사처벌을 받았던 뮤지컬 배우입니다.
